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64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644개 세 글자:2,753개 네 글자:4,872개 다섯 글자:3,576개 여섯 글자 이상:9,610개 모든 글자:21,456개

  • : (1)-어야. (2)-어야.
  • : (1)호랑이가 우는 소리. (2)어린아이를 겁나게 하기 위하여 호랑이의 우는 소리를 흉내 내는 소리.
  • : (1)물고기의 뼈. 생선 가시를 이르는 말이다.
  • : (1)두 사물의 끝이 맞닿은 자리. (2)물건과 물건 사이의 한가운데. (3)구역과 구역의 경계점. (4)시간이나 장소나 사건 따위의 일정한 테두리 안. 또는 그 가까이. (5)남사당놀이의 넷째 놀이. 줄타기 재주이다. (6)‘어름거리다’의 어근. (7)‘어림’의 방언 (8)물이 얼어서 굳어진 물질. ⇒규범 표기는 ‘얼음’이다. (9)고려 시대에, 나라의 큰 제사에 쓸 기장과 피를 보관하던 창고. (10)‘으름’의 방언 (11)몸의 한 부분이 얼어서 신경이 마비된 것. ⇒규범 표기는 ‘얼음’이다.
  • : (1)-며.
  •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여자와의 육체적 관계 따위를 지나치게 좇음. (2)‘어색하다’의 어근.
  • : (1)척추동물문의 연골어강, 경골어강, 먹장어강, 두갑강, 조기강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거의 유선형이며 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와 부레가 있어 물속을 헤엄쳐 다니고 아가미로 호흡한다. 대부분은 난생인데 난태생도 있다. (2)계통상 하나로 묶이는 언어의 종족. 인도ㆍ유럽 어족, 알타이 어족, 셈 어족 따위가 있다.
  • : (1)임금이나 왕비, 왕자 등이 대궐로 돌아옴. (2)즐겨 이야기를 함.
  • : (1)‘엄살’의 방언
  • : (1)‘어루러기’의 방언
  • : (1)임금이 쓰는 장막을 이르던 말. (2)고기잡이를 하기 위하여 물가에 지은 막.
  • : (1)물고기 모양으로 생긴 대(對)함선 공격용 수뢰. 함정이나 항공기에서 발사, 투하하면 자체 추진 장치에 의하여 나아가 목표에 부딪쳐 폭발한다.
  • : (1)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 하오할 자리에 쓴다. ⇒규범 표기는 ‘옜소’이다.
  • : (1)터놓고 다정하게 이야기 함.
  • : (1)‘얼른’의 방언
  • : (1)조개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바다에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어귀’의 방언
  • : (1)‘얼레빗’의 방언
  • : (1)어기류의 한 목. 몸은 방추형이며, 지느러미 또는 지느러미와 유사한 날개를 가졌다. 중생대에 물에 살던 파충류이다.
  • : (1)‘어귀’의 방언
  • : (1)임금이 입는 옷.
  • : (1)‘전어’의 방언
  • : (1)다른 때에 비하여 물고기가 매우 적게 잡힘.
  • : (1)‘어굴하다’의 어근.
  • : (1)‘가숭어’의 방언 (2)성질이 순한 물고기.
  • : (1)음식의 하나. 생선과 익힌 쇠허파, 곤자소니, 해삼, 전복 따위를 잘게 썰어 실파, 감국 잎, 표고, 석이 따위와 함께 섞어 녹말에 무친 다음 끓는 물에 데쳐서 깻국에 넣어 먹는다. (2)낚시나 그물 따위로 물고기를 잡음.
  • : (1)귀신의 말. (2)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 그 일을 그만두고 어로 활동을 하기 위하여 어촌으로 돌아감.
  • : (1)어두운 상태. 또는 그런 때.
  • : (1)‘잉어’의 방언
  • : (1)열중쉬어의 자세보다 편한 자세를 가지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 (1)물고기 새끼. (2)물고기 알.
  • : (1)임금에게 물건을 바침. (2)‘어쩌다 공무원’이 줄어든 말. 주로 공무원 시험을 거치지 않은 전문 임기제 공무원 따위를 이른다.
  • : (1)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함. (2)남몰래 비밀히 이야기함. (3)철갑상엇과의 바닷물고기. 칼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등은 잿빛을 띤 청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주둥이가 뾰족하게 나왔다.
  • : (1)매우. 퍽.
  • : (1)수산물을 잡거나 채취함. 또는 그 수산물.
  • : (1)나무를 잉어 모양으로 만들어 매달고 불사(佛事)를 할 때에 두드리는 기구. (2)대궐 안에서 임금이 사사로이 쓰던 곳간. (3)-었도다.
  • : (1)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2)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3)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은백색이다. 등과 옆구리에 엷은 황갈색의 반점이 있으며 배는 희다. 머리가 크고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다. 강의 모랫바닥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연골어강 악상어목의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4~18미터이고 방추형이며, 방패 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가 발달하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체내 수정을 하고 난생과 난태생이 있으며 민첩하다. 고래상어, 괭이상어, 별상어, 수염상어, 악상어 따위가 있다. (5)드러나지 아니하게 가만히 속삭임. 또는 그런 말. (6)사사로이 부탁하는 말. (7)활쏘기와 말타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8)꼬치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머리가 긴데 입이 크고 이는 날카롭다. 등은 잿빛이 나는 누런 갈색이며, 배는 은백색이고 꼬리는 어두운 잿빛이다. 연안에 사는데 한국, 일본, 술라웨시,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9)‘상어’의 방언
  • : (1)척추동물문의 연골어강, 경골어강, 먹장어강, 두갑강, 조기강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거의 유선형이며 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와 부레가 있어 물속을 헤엄쳐 다니고 아가미로 호흡한다. 대부분은 난생인데 난태생도 있다. (2)말의 종류. (3)말을 분류한 것.
  • : (1)벌레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숭어’의 방언
  • : (1)글이나 말에서 빠진 말.
  • : (1)생선을 찌거나 말려서 만든 가루. 단백질 따위의 영양이 풍부하여 비료, 사료, 식료품 따위로 쓰인다.
  • : (1)짐짓 위엄을 내어서 크게 기침하는 소리. (2)기척을 나타내려고 일부러 내는 기침 소리. (3)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를 것을 약속하거나 제삼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하는 유가 증권. 약속 어음과 환어음이 있다. ⇒규범 표기는 ‘어음’이다. (4)‘어음’의 옛말.
  • : (1)‘애먼’의 방언 (2)‘어머니’의 방언
  • : (1)죄인을 가두어 두는 곳. (2)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3)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권력자나 권력 기관에 영합하여 그 방침에 따라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신문.
  • : (1)대강 짐작으로 헤아림. 또는 그런 셈이나 짐작. (2)임금이 자리에 참석함을 이르던 말.
  • : (1)까치의 지저귀는 소리. 흔히 기쁜 일이 있을 조짐으로 여긴다.
  • : (1)어휘를 모아 실은 책.
  • : (1)낚시할 때 사용하는 가짜 미끼.
  • : (1)‘여기’의 방언 (2)‘여섯’의 방언 (3)가물칫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는 잿빛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입은 크고 눈은 작다. 식용하거나 산모(産母)의 보혈 약 따위로 쓴다. 한국, 일본, 아시아 동남부에 널리 분포한다.
  • : (1)고기잡이를 하는 곳. (2)고기를 잡는 시기. 또는 어떤 특정한 구역에서 어떤 종류의 고기가 많이 잡히는 시기. (3)낚시질하는 곳. (4)말하는 기세. (5)단어 형성의 근간을 이루는 부분 또는 요소. 일반적으로 어간보다 더 범위가 작거나 어간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6)‘어귀’의 방언 (7)‘저기’의 방언
  • : (1)알타이 어족에 속한 몽골 어군의 여러 언어. 내외 몽골을 중심으로 중국의 변경 지구, 아프가니스탄, 볼가강 유역 등지에서 몽골 민족이 쓰는 언어 전반을 이르며, 좁은 뜻으로는 위구르계 몽골 문자로 쓰인 몽골어 문어(文語)를 이른다.
  • : (1)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2)나이나 지위나 항렬이 높은 윗사람. (3)결혼을 한 사람. (4)한 집안이나 마을 따위의 집단에서 나이가 많고 경륜이 많아 존경을 받는 사람. (5)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6)‘어른거리다’의 어근. (7)‘얼른’의 옛말.
  • : (1)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는 말. (2)알타이 어족의 만주ㆍ퉁구스 어파에 속한 언어. 만주족의 언어이며 청나라 때는 중국의 공용어로 인정되기도 하였는데, 현재는 만주 지역에서도 거의 쓰이지 않는다. (3)야만인의 말.
  • : (1)일이나 행동을 지체 없이 빨리하기를 재촉하는 말. (2)반갑게 맞아들이거나 간절히 권하는 말. (3)지체 없이 빨리. (4)임금이 손수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5)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6)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7)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수사학(修辭學)에서, ‘국가’, ‘권리’와 같이 넓은 의미 또는 내용을 가지며, 일반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풀이될 수 있는 말. (2)인도ㆍ유럽 어족 가운데 인도ㆍ이란 어파에 속한 인도ㆍ아리아어 계통으로 고대 인도의 표준 문장어. 전 인도의 고급 문장어로 오늘날까지 지속되는데, 불경이나 고대 인도 문학은 이것으로 기록되었다.
  • : (1)앞의 말이나 행동 따위에 잇대어. 또는 계속하여. (2)쥐노래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60cm이며, 누런빛이 도는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가 뾰족하고, 바위가 많은 바다 밑바닥에 산다. 한국의 연해 및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남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소곤거리는 말. (4)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문인(1611~1680?). 자는 입옹(笠翁)ㆍ적범(謫凡). 호는 수암주인(隨菴主人). 풍류 생활을 즐겨 각지를 방랑하였다. 작품에 희곡 <입옹십종곡(笠翁十種曲)>, 소설 <십이루>가 있으며 호색(好色) 소설 <육포단>의 작자라고도 전한다. (5)항간(巷間)에 떠돌며 쓰이는 속된 말. (6)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옮김. (7)말이 다름. 또는 다른 말. (8)중국 서남부의 쓰촨성(四川省), 구이저우성(貴州省), 윈난성(雲南省) 등지에 사는 이족의 언어. (9)‘잉어’의 원말.
  • : (1)‘어둔하다’의 어근. (2)‘어둔하다’의 어근.
  • : (1)강에서 사는 고기. (2)고갑자(古甲子)에서, 천간(天干)의 넷째인 정(丁)을 이르는 말. (3)억세어 남의 충고를 듣지 아니함. 또는 그런 사람. (4)‘광어’의 방언
  • : (1)살을 발라내었거나 기름을 짜고 난 물고기의 찌꺼기. 주로 비료로 쓴다.
  •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43cm이며, 등은 푸른 갈색이고 배 쪽은 누르스름한 은백색이다. 폭이 넓고 머리는 뾰족하며 주둥이는 둥글고 수염이 없다. 배지느러미는 붙어 있고 비늘은 둥근비늘인데 머리에는 비늘이 없다. 산란기는 4~5월이고 얕은 물가의 풀잎에 알을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어찌’의 방언
  • : (1)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흰색이고 그 사이에 은색 줄이 있으며 등은 붉은색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눈이 크고 비늘은 크고 빗비늘이며 몸 표면이 까칠까칠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꼬치고기’의 방언 (3)중국인이 쓰는 말.
  • : (1)야구에서, 페어그라운드 안에 떨어진 공. 또는 내야에 떨어졌다가 파울 지역으로 나간 공. (2)테니스 따위에서, 규정된 라인 안에 떨어진 공. (3)조정에서, 2인조 경기를 이르는 말. 배의 무게는 27kg, 길이는 9.6미터로, 배의 무게나 길이가 이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안 된다. (4)배드민턴에서, 복식 경기를 할 때 두 선수가 짝을 이룬 팀.
  • : (1)넓은 뜻의 티베트어에 속하는 언어. 인도 북부 시킴(Sikkim) 지방을 비롯한 부탄, 네팔, 다르질링 등지에서 살며 스스로 롱(Rong)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 : (1)‘빙어’를 달리 이르는 말. 고기 맛이 오이 맛과 같다는 데서 붙여졌다. (2)‘광어’의 방언
  • : (1)인도ㆍ유럽 어족 슬라브 어파에 속한 언어. 모스크바 방언을 기초로 하는 러시아의 공용어이다. (2)바르고 우아한 말.
  • : (1)‘얼른’의 방언
  • : (1)물고기의 애벌레.
  • : (1)몸 안에 뭉쳐 있는 나쁜 피를 약이나 침(鍼)을 써서 풀어 주는 일.
  • : (1)이해하기 어려운 말.
  • : (1)‘어디’의 방언
  • : (1)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마디. 문장 성분의 최소 단위로서 띄어쓰기의 단위가 된다.
  • : (1)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2~30cm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뾰족한 칼 모양이며, 비늘이 잘다. 몸빛은 은빛을 띤 백색이다. 봄과 여름에 강으로 올라와 산란한다. 압록강, 대동강, 임진강, 한강, 금강, 영산강 등지의 민물과 짠물이 합쳐지는 곳에 분포한다.
  • : (1)임금이 잠자리에 듦을 이르던 말.
  • : (1)‘어둑하다’의 어근. (2)‘많이’의 옛말.
  • : (1)대구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60cm이며, 등은 푸른 갈색,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이 길고 등지느러미가 세 개 있다. 눈과 입이 큰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맛이 담백하고 어획량이 많아 중요한 수산 자원 가운데 하나이다. 한류성 어류로 한국 동해안, 오호츠크해, 베링해, 아메리카 서해안, 일본 북부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거늘. (2)-거늘.
  • : (1)물고기의 알. (2)소금을 쳐서 절이거나 말린 물고기의 알. (3)물고기가 썩는다는 뜻으로, 나라가 내부에서 부패함을 이르는 말. 물고기가 창자부터 썩기 시작한 데서 나온 말이다.
  • : (1)예전에, ‘독일어’를 이르던 말.
  • : (1)도루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배는 흰 은빛이다. 입과 눈이 크며 비늘이 없다. 100~400미터 깊이의 바다에서 사나 알을 낳기 위하여 2미터 정도의 얕은 곳으로 올라온다.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2)불공을 할 때나 사람들을 모이게 할 때 두드려 소리를 내는 기구. 나무를 둥글게 깎아 속을 파서 방울처럼 만들고 고리 모양의 손잡이를 단다. (3)나무를 잉어 모양으로 만들어 매달고 불사(佛事)를 할 때에 두드리는 기구. (4)말 대신 눈짓으로 생각과 마음을 통함.
  • : (1)임금이 피난을 감. (2)미국 미주리강 기슭에 있는 도시. 농산물, 축산물의 집산지이며 사우스다코타주의 주도(州都)이다.
  • : (1)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은 것 같다.”에서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철수’, ‘영희’, ‘일기’, ‘읽은’, ‘같다’와 조사 ‘가’, ‘의’, ‘를’, 의존 명사 ‘것’ 따위이다.
  • : (1)물고기의 비늘. (2)고기비늘이 벌어진 듯이 치는 진. 중앙부가 적에 가까이 나아가는 진형이다. (3)서도에서, 필법의 하나.
  • : (1)다른 나라의 말. (2)추잡하고 음란한 말.
  • : (1)‘영어’의 북한어.
  • : (1)‘어웅하다’의 어근.
  • : (1)‘는개’의 방언
  • : (1)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내는 소리.
  • : (1)‘어른’의 방언
  • : (1)시가에서, 시행의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다는 일. 또는 그 운. (2)압운의 어구.
  • : (1)중간 정도 크기의 물고기. (2)중국인이 쓰는 말.
  • : (1)뜻밖의 일을 당했을 때나 일이 생각과 달리 되어 갈 때 내는 소리. (2)떼를 지어 싸울 때, 힘을 내거나 돋우려고 힘 있게 내는 소리.
  • : (1)살아 있는 물고기. (2)먹기 위해 잡은 신선한 물고기. (3)마거릿 루이즈 생어, 미국의 사회 운동가(1879~1966). 산아 제한을 위하여 피임 방법을 연구ㆍ지도하고, 1925년에 국제 산아 제한 연맹을 결성하였다. 저서에 ≪결혼의 행복≫, ≪나의 산아 제한 운동≫ 따위가 있다.
  • : (1)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결합한 복합어. ‘누구누구’, ‘드문드문’, ‘꼭꼭’ 따위가 있다.
  • : (1)산돼지와 비슷한 짐승인 어(魚)의 가죽으로 꾸민 수레나 가마. 왕후나 제후의 부인이 탔다.
  • : (1)임금의 화상(畫像)이나 사진. (2)신령한 물고기. (3)신의 말. (4)영묘한 말. (5)새로 생긴 말. 또는 새로 귀화한 외래어. (6)중국 전한의 육가(陸賈)가 지은 책. 한나라 고조가 천하를 평정하였을 때 저자가 유교를 바탕으로 ≪논어≫, ≪춘추≫의 말을 인용하여 왕도를 존중하고, 수신하는 것을 해설하였다. 2권 12편.
  • : (1)오늘날은 쓰지 아니하는 옛날의 말. (2)듣기에는 거슬리나 도움이 되는 말. (3)소금에 절여 말린 물고기. (4)찰스 고어, 영국의 성직자(1853~1932). 옥스퍼드 교구(敎區)의 주교를 지냈으며, 고교회주의(高敎會主義)의 입장에서 전통 신학의 부흥에 힘썼다. 저서에 ≪신앙의 재건≫ 따위가 있다. (5)삼각형 모양의 덧대는 천. 스커트나 소매에 풍성함을 주고 밑단을 주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6)월터 고어, 영국의 무용가ㆍ안무가(1910~1979). (7)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복부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에게 달려가 상대편의 복부 부분을 자신의 어깨로 가격한다.
  • : (1)좋은 소식.
  • : (1)‘어슷거리다’의 어근. (2)‘어슷하다’의 어근.
  • : (1)‘자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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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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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 시작하는 단어 (4,150개) : 어, 어려려, 어프로치 스텝, 어떵헨, 어루룽어루룽하다, 어상하다, 어흥, 어골, 어휘 구성, 어깨밑근 힘줄밑 주머니, 어시삐시하다, 어루맨지다, 어미 핵종, 어틓게, 어느덧, 어름, 어뿔깡, 어저적어저적, 어며, 어업 통제선, 어셈블러 옵션, 어림재기, 어셈블리 시간, 어더러, 어육 연제품, 어바리, 어수룩하다, 어휘 조사, 어기지가허다, 어깃나다 ...
어로 시작하는 단어는 4,15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어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64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